2009년 09월 22일
모든 포스팅 비공개로 돌리고 이사도 준비합니다
갑자기 글이 없어져서 몇몇 분들은 놀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잠수를 탈때 이렇게 글들을 비공개로 돌릴까도 생각하던 것이었는데 굳이 그럴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댓글, 특히 반론이나 다른 의견의 댓글을 자제해달라는 부탁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지키지 못하시는 몇몇 분들이 계시는 바람에 계속해서 저와 방문자님은 물론 방문자님들 간에도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는 것 같아 부득이하게 모든 글을 비공개로 돌리는 것으로 조치를 취했습니다.
또한 이 블로그는 이제 낡았다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 이사도 계획 중입니다. 다시 돌아오는 때에는 새로운 이글루로 이사를 가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블로그는 '단멸론'을 이념으로 하여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벌써 단멸론이란 말에서 눈치를 채시는 분이 계실텐데 역시 짐작대로 앞으로는 불교를 깔 예정입니다. 특히 불교를 비판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외부적/지엽적 요인-승려의 비행, 불교교단의 방만한 운영, 사찰의 부패 등-에 대한 비판에만 그치는 것과는 달리 아예 불교교리 그 자체를 깔 생각입니다.
또한 단멸론의 특징을 철저히 살려 일체의 도덕부정론과 쾌락긍정론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물론 이러한 이념은 불교 하나를 까는데 그치지 않고 정치, 사회, 문화, 국가, 민족 등등, 우리 사회의 모든 영역을 설명하는데도 그대로 적용할 것입니다.
스스로, 혹은 남을 시켜 살아 있는 것들을 죽여 토막내고 저며서 고깃덩어리로 만들어 삼거나 구워 그들을 해코지하여 고통속에 울부짖게 하여도, 살육하고 도둑질하고 겁탈하더라도 그것은 죄가 아니다. 한강의 남쪽으로 가 모든 중생을 총과 칼로 실컷 도륙하여 이 세상을 온갖 처참한 고통과 비탄으로 울부짖게 만들지라도 악의 과보는 전혀 없으며, 한강의 북쪽으로 가 크나큰 자선과 사랑과 보시를 베풀어 온 세상을 이롭게 하더라도 복의 과보는 전혀 없다.
앞으로 이사해갈 블로그에선 이러한 신념에 따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 블로그는 이제 낡았다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 이사도 계획 중입니다. 다시 돌아오는 때에는 새로운 이글루로 이사를 가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블로그는 '단멸론'을 이념으로 하여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벌써 단멸론이란 말에서 눈치를 채시는 분이 계실텐데 역시 짐작대로 앞으로는 불교를 깔 예정입니다. 특히 불교를 비판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외부적/지엽적 요인-승려의 비행, 불교교단의 방만한 운영, 사찰의 부패 등-에 대한 비판에만 그치는 것과는 달리 아예 불교교리 그 자체를 깔 생각입니다.
또한 단멸론의 특징을 철저히 살려 일체의 도덕부정론과 쾌락긍정론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물론 이러한 이념은 불교 하나를 까는데 그치지 않고 정치, 사회, 문화, 국가, 민족 등등, 우리 사회의 모든 영역을 설명하는데도 그대로 적용할 것입니다.
스스로, 혹은 남을 시켜 살아 있는 것들을 죽여 토막내고 저며서 고깃덩어리로 만들어 삼거나 구워 그들을 해코지하여 고통속에 울부짖게 하여도, 살육하고 도둑질하고 겁탈하더라도 그것은 죄가 아니다. 한강의 남쪽으로 가 모든 중생을 총과 칼로 실컷 도륙하여 이 세상을 온갖 처참한 고통과 비탄으로 울부짖게 만들지라도 악의 과보는 전혀 없으며, 한강의 북쪽으로 가 크나큰 자선과 사랑과 보시를 베풀어 온 세상을 이롭게 하더라도 복의 과보는 전혀 없다.
앞으로 이사해갈 블로그에선 이러한 신념에 따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by | 2009/09/22 15:02 | 공지사항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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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페미 까는 글은 인터넷에 계속 남아있어야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일종의 대자보역할을 수행하는 거죠. 님이 그 많은 글들을 올리는데 들인 시간과 노력을 헛되이 하지 마십시오. 그나저나 불교를 까신다니 기대가 됩니다. 뭘 알아야 까는건데 저는 아직 기초수준이라 개독은 실컷까주겠는데 말이죠.
새 블로그 주소 알려주셔야 합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서, 그 많은 글들이 한 순간에 눈 앞에서 증발한 것은
하나의 커다란 재앙처럼 느껴지는 군요.
부디 비공개조치만은 철회해주십시오.
이렇게 갑작스럽게 진행될 줄 알았으면, 필요한 글들은 미리미리 백업을 해뒀을텐데.
가우스님/ 당연히 블로그 주소는 알려드려야죠...^^
객가님/ 이미 엎지러진 물인지라... 새로운 블로그를 기대해 주세요...^^
하지만 새로운 블로그까지 열지 않으시면 더욱 금상첨화가 아닐까요?